스팀잇에 가입하고 초보자의 생각들

스팀잇에 누군가가 정보를 주어서 가입했다.
내용이나 구조, 단어자체가 생소하다.
이전에 블로그를 쓰는 것이 익숙하였으나 스팀잇에 적응하려면 꽤나 시간이 흘러가야 할 것이다.

현재 초보자의 혼란스런 생각들을 정리해 본다.
1.한국 블로그에 익숙한데 스팀잇은 구조가 엉망이다.
2.용어자체가 생소하다.보팅.웬 용어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지.
3.가입절차가 까다롭고 시간이 걸린다. 3주에서 1달 가량. 포기할수 있다. 나도 포기했으니.
4.비밀번호가 왜 이리 길지
5.글쓰기가 안됨-태그를 잘 못 걸어서 저장이 안되었음.
6.본명이나 본인얼굴이 나오는 블로그로 상상하였으나 여기도 이전 카페활동이나 마찬가지로 가명을 사용.
7.끈질기지 않으면 도중에 안하게 됨.
8.단지 코인을 주니 스팀잇을 사용한다. 웃긴다. 한국 블로그도 돈을 준다. 많이 준다. 인지도만 있으면.그러니 코인을 준다는 미끼로 스팀잇에 접근하도록 한다면 저급한 마케팅 방식이다.
9.새롭게 블로그에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스팀잇에서 인지도를 넓히는게 최선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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