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새해가 되었으니 다시 시작해야죠~ ^^ 12월의 바쁜 일도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고요.
내일 출근하면 무슨일이 또 생길지 모르지만요. ㅡㅡㅋ
12월의 마지막날. 휴가를 받아서 아들과 케리비안배이를 다녀왔습니다.
사람 많더라고요~
물은 따숩네요... 케리비안베이 처음 가봤는데 만족했습니다.
성인+아동 해서 40,000원 구명쪼끼 포함이요!!!
10시 오픈할때 가서 17시에 나왔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