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으로 출장온지 일주일이 다되가네요.. 날씨는 쏘쏘. 일하러온거라 즐거운주말에도 출근.. 기사가 갑자기 차를돌리더니 어디론가 향합니다..
어제는 여성의날.. 오늘은 운전자의날이라고 길거리에 차들이 퍼레이드를 하더라고요.. 기사도 운전자이니 퍼레이드에 빠질수는없죠..
우리나라는 무슨날이면 거의 그냥집에서쉬는데 여기는 즐기는 분위기.. 방송국에서도 나와서 제가 v자는 했는데 .. 모르죠 나왓을지도..
가는길에 동상한컷 (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