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혼돈 안의 당신을 응원하며.
뭔가 굳은 다짐같은 글이네요. 나도 이래야지.. 인정하면서 살아가야지... 나 자신을 더 믿어야지.. 하다가... 사진 보고 어.. 여기 가고싶다..로 마무리..ㅎㅎㅎ 이런 이야기들은 생각은 해도 참 글로 표현하기 힘들던데 전.. 글 잘 쓰시는 분들은 정말 달라요 ^^
RE: 혼돈 안의 당신을 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