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포츈쿠키에서 나왔던 메세지. 그땐 포츈쿠키는 맨날 아무말이나 한다면서 넘어갔는데 우연히 사진을 찾았다. 무심코 넘어갔던 메세지가 이제와서 가장 와닿는 말이라니 역시 사람 일은 알 수 없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