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니 가오니의 '웨하스 의자'를 읽고 있습니다. 일본소설을 잘 읽는 편은 아니지만 에쿠니 가오니는 가끔 좋아합니다. 매일은 아니고. 이번 주는 왜인지 정신이 없었네요. 다음 주는 좀더 여유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