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한국 기독교 다시 나야 한다
반국가·반사회·반종교·반평화의 실체는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다.
한기총은 강제 개종 살인자 칼빈 장로교를 중심으로 창설된 위장(僞裝) 기독교 연합 단체이다.
한기총의 주류인 장로교단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한 친일파로서 일본 천황 신에게 절하고 찬양한 자들이며,
군수물자를 지원하였고 ‘조선장로호’라는 전투 비행기까지 지원했다.
이들은 신앙을 빙자한 반국가·반사회·반종교·반평화자들로서 한국에서 몰아내야 한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의 솔로몬이 이방 신에게 절함으로 결국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졌고(왕상 11장) 멸망 받았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에 종교 단체로 위장한 장로교단이 이방 신에게 절함으로 남북으로 양단되었다. 해서 장로교단이 주류를 이루는 한기총은 우리나라에서 추방해야 한다.
이들은 이단이요 반국가자(反國家者)들이다.
한기총은 예수님의 계명인 ‘사랑’과 ‘용서’와 ‘진리’를 믿지 않고 이방 신을 섬겼으며,
전쟁을 선포했고,
한기총 소속 개종 목사들은 살인을 초래하는 강제 개종 교육을 하였으니,
최고의 이단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다른 뜻으로 왜곡하고 거짓말을 지어내어 성도들의 마음에 심은 것은,
거짓말쟁이 마귀의 씨를 심어 마귀 자식이 되게 한 것이니, 최고의 이단이다.
지금 온 세계 각국의 종교인들은 종교를 망치는 한기총을 폐쇄하라고 규탄하고 있다.
최고의 이단인 한기총은 반국가·반사회·반종교·반평화자들이므로 과천에서도 발붙이지 못하게 몰아내야 한다.
이 한기총은 국민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만든 대형 손도장 태극기도 갖다 버리게 했고,
조국통일선언문 비석도 뽑아 버리게 했으며, 자원봉사도 현충일 행사도 하지 못하게 하였으니,
우리 국민도 종교인도 아닌 위장 불법 단체이다.
이 같이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한 친일파 장로교단이 주류를 이루는 한기총은 우리나라와 과천시에서 나가야 하고 몰아내야 한다.
또 종교 단체로 위장한 한기총은 회장(대표회장) 선거 때 돈으로 회장 자리를 팔고 사고 했고,
목사 안수증도 돈으로 팔고 사고 했으니,
이 어찌 종교인(기독교인)이겠는가? 누구든지 인류 최고의 이단이요
반국가·반사회·반종교·반평화자의 편이 된 자도 한기총과 같은 자로 지적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피와 정도와 정의의 마음으로
한기총과 신천지 중 누가 이단이며 반국가·반사회·반종교·반평화인지 판단하라.
이제 부패한 한국 기독교는 다시 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