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나라 한기총의 허구성
한기총 그대들은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마귀같이 거짓말 씨를 뿌렸고 또 뿌리고 있다(요 8:44 참고).
그대들은 예수님이 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지 않았고,
인치지 않았으며,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를 창설하지도 않았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뜻대로 익은 곡식을 추수하였고,
계시록의 실상으로 인쳤으며, 약속의 나라 12지파를 창설하였다.
해서 신천지는 하나님의 나라요, 인 맞은 12지파이며, 영원한 하나님의 천국 가족이다.
추수된 신천지 가족들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요,
예수님의 피로 사신 바 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들이다(계 1:5~6, 5:9-10).
바벨론 한기총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는 강제 개종 살인자 칼빈의 장로교이며,
한기총은 마귀의 씨로 났고, 추수되지 못한 가라지이다(마 13:30).
한기총 가족들은 사단 소속 거짓 목자의 말의 씨 곧 거짓말을 믿어 왔다.
추수되지 못하고 인 맞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아니한 가라지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실이 아닌가?
사실이 이러함에도 예루살렘의 바리새인(마귀 목자, 마 23장 참고)같이 누구를 이단이라 하는가?
이단 마귀의 자식은 바로 그대들임을 명심하라.
한기총의 주류인 장로교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했으며, 군수물자로 ‘조선장로호’ 전투기까지 헌납한 반국가자들이다. 이 친일파들아. 오늘날에도 한기총은 반국가・반사회・반종교・반평화적 행동을 일삼고 있다. 회개하고 하나님의 씨인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라(요 3:3-5, 벧전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