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스팀, 제발 스팀, 내 머리 스팀스팀

꿈에,

스팀이 미친 떡상을 해서 싸그리 팔아치운 돈으로

팰리세이드를 질렀습니다.

내부가 너무 넓어서 잠도 자고 밥도 해먹으며 행복했습니다.

꿈은 길지 않았고 곧 더위에 기진하며 일어난 후,

오랜만에 들어와 지갑을 보니 기분이 0허하고 18이네요.

제 모든 피드글에 다운보팅을 하고 싶은 날인데 스파가 모자라요.

@aileecho 어서 내 스파 반납해주세요.

추천곡 띄웁니다.

박정현의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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