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두구두구두구 저의 점수는요? 작두 가즈아!!!

두구두구 저의 점수는요 이벤트.

오랜만에 들고 온 점수를 맞추어 보자 이벤트입니다. 이번에는 사랑 투를 불러 보았습니다.
점수가 짜다는 퍼펙트 스코어를 했지요. 소수점 두자리까지 나온답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려면 에코를 꺼야 한다기에 종종 그리 불러 보는데 요노래도 그모드네요.
너무 생목소리가 나오니 뭔가 부끄부끄하기도 합니다. ㅋㅋ

노래방.gif

이벤트

과연 "너를 보내고" 이 노래의 점수는 몇점일까요?
( 덧글 달아 주실 때 겹치는 점수가 없도록 달아 주세요. 같은 점수가 있을 경우 시간 정렬로 두번째 점수는 무시하겠습니다. )
가장 가까이 맞추신 분에게 100% 보팅 들어갑니다.
2 번째로 가까운 분에게는 80% 보팅
3번째로 가까운 분에게는 60% 보팅을 해드립니다.
힌트를 위해 그날 부른 곡들의 점수를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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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에 참고하실 노래는 여기 있습니다 ㅋㅋㅋ
좋은노래 좋은 소리만 들으시던 분들은 청음을 자제해 주셔요. 뇌에 혼란이 ㅎㅎ

기간

2018년 06월 18일 23시 59분 까지입니다.

잡담

덧글쓰기

잡지에서 보석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뭐랄까 두림뭉실한 표현을 가득 쓴다. 우아한.. 섬세한.. 더할 나위.. 이런 찬사에 대한 표현이랄까.. 음 그런가? 그래서 무슨 소리야? 이런 생각이 지나친다. 그냥 허세였던걸까? 아니면 내가 그런 문체에 어색해서 그런걸까..

문뜩 책에서 눈에 뛰는 단어를 이용해서 덧글을 써보는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달은 덧글중 몇몇은 책읽다 본 단어를 이용하기 위해 산으로 간 덧글도 몇몇 있다. ㅎㅎ

어떤식으로 해야 기쁘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덧글에 대한 것들을 종종 쓴다. 예전에 어떤 글에서 덧글은 글쓰기 훈련에 매우 좋은 방법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것에 대한 주제가 던져지고 그것에 대한 반응하며 자신의 글을 쓰는 것을 훈련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 (마구잡이로 쓰지만 괜시리 글 잘쓰고 싶은 욕심 ㅋㅋ )그것을 보고는 언젠지는 모르겠으나 덧글을 글쓰는 재미로서 했던 적이 잇다. 포스팅을 읽고 덧글을 쓰든.. 덧글에 덧글을 쓰던.. 상대의 글에서 반응할 포인트를 잡고 그것에 대해 글을 쓰는 기쁨으로.. 잠시 그런 느낌은 잊고 있었다.

그러다 잡지를 읽다 문뜩 흥미로운 생각이 떠올랐다. 잡지의 내용중 일부는 해당 제품을 매력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허세가득한 두리뭉실한 뉘앙스의 글들이 가득이다. 평소 안쓰이는 표현들도 자주 쓰이고 눈길 가는 단어를 뽑아서 그것을 넣어서 스팀잇 덧글에 활용해보면 어떨까? 그럼 위에서 말한 것에 더불어 색다를 기쁨을 창출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읽다 가끔 한번씩 그리하니 뭔가 재미지다. 모든 댓글에 그리 반응할 수는 없겠지만 가끔 놀이로서의 이런 느낌은 좋을 듯 하다. 거꾸로 덧글 하나 보고 책을 읽으며 활용할 구것도 찾아보고 ㅋㅋㅋ

이왕 하는 것 어찌하면 기쁘게 할 수 있을까... 그것을 어떻게 놀이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해 보곤한다.

여자의 우정에 관련된 영화.

오늘 우정촬영이 있는 날이었다. 문뜩 여성의 우정을 주제로 한 영화나 글이 뭐가 있을까 떠올려 봤다.뭔가촬영에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를까 싶어서 않을까 싶어서. 3개가 떠오른다. 오래전에 봐서 가물하지만 3개다 재미있게 봤던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를 시작으로 류현경에 빠져 들었던 기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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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엘리스, 베리 굿걸, 앵두야 연애하자

그런데 알고 보니 날짜를 착각.. 다음 주인데 이번주로 ㅋㅋㅋ 연락드리고 잠시 당황.. 하나와 앨리스를 착각하서 허니와 클로버를 검색했는데 그것 재미있어서 보는 중이다.

(관련 영화나 소설 추천 해주실 분!!!! )

잡잡담

저는 곱창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순대곱창+계란찜+주먹밥+음료 구성이네요. 출출해서 어서 왔으면 좋겠는데.. 기다리며 포스팅을 하는 중입니다. ㅎㅎ

남은 주말도 즐거이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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