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onghans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이렇게 글을 다시 적게된 계기는
제가 소유하고 있는 코인인 센트라 코인이 ICO기준 가격 1/3로 매우 저평가 되어있고
개발진들이 주말출근까지하면서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인지도도 낮고 시장의 주목을 끌지 못하는 것 같아
제가 앞장 서서 홍보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센트라 코인 칼럼을 스티밋에 연재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1. 센트라 카드&월렛
센트라의 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Creating A World Connected To Cryptocurrencies"
이 비전처럼 센트라는 암호화폐와 연결된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센트라 카드&스마트 월렛을 매개체로 세상과 암호화폐를 연결하겠다!!!"
라는 것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음 동영상과 같이 센트라 월렛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센트라코인 등 암호화폐를 입금하고 그것을 실시간으로 일상화폐처럼 사용하는 세계를 센트라팀은 꿈꾸고 있는것같네요.
2.센트라 카드&월렛이 가져올 변화
센트라가 생각하는 비전이 실현된다면 일생활에 엄청난 혁식을 가져다 줄겁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죠.
Case 1
비트코인에 전재산을 투자중인 A씨는 미국여행을 위해 개인지갑에 있는 비트코인을 빗썸, 코인원에 송금하고 거래를 통해 KRW로 바꾼 뒤 이를 다시 자신의 은행 계좌에 출금하고 이를 다시 달러로 환전해서 여행을 가야합니다.
"뭐이리 복잡해????"
요약하자면
1) 환전과정:BTC개인지갑 -> 한국 거래소 -> 한화로 트레이딩 -> 은행 -> 환전
2) 수수료: BTC 전송비 + 트레이딩 fee + 환전 수수료
Case 2
ZEC에 전재산을 투자중인 B씨는 미국여행을 출발했고 센트라 카드를 이용하여 미국 ATM수수료만 지불하고 간단히 돈을 환전하였습니다.
요약하자면
1) 환전과정: 센트라 월렛 -> 환전
2) 수수료: ATM 수수료
Case2의 B씨는 미국을 여행하는데 어떠한 노력도 들이지않고 그냥 센트라 카드하나로 여행을 끝마칠 수 있는 것이죠.
이것이 센트라가 가져올 우리들의 미래입니다.
은행의 역할이 축소되고 통화간 교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해줍니다.
이러한 혁신은 여행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업자간 거래, 상품판매, 일반생활 등 모든 면에서 적용 될 겁니다.
3. 결론
- 센트라는 암호화폐와 연결된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지향한다.
- 센트라는 센트라카드&월렛을 통해 암호화폐를 실시간으로 사용가능한 일상화폐로 바꿀수 있게 해준다.
- 센트라 카드&월렛을 사용하면 암호화폐 환전에 필요한 모든 비용과 시간을 절감해준다.
- 센트라는 좋다. 그리고 싸다. 계속해서 사자.
Big things have small beginnings.
저의 작은 활동이 스티밋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