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자택(?)근무

재택근무 한다고 오늘은 아예 늦잠을 잤다.

오늘도 핸드폰 알람이 계속 울린다.

코로나19에 매우 예민해져서 일까?

이제는 주변에서 헛기침을 해도 또 열이 조금만 나도 두려워 하고 있다.

대부분의 모임이 취소 됬고, 또 많은 사람들이 자택근무를 하기 시작했고...

흠... 이 상황이 얼마나 지속되려나

시간만이 답인 것인가...

21세기에 와서도 아직도 확실하게 답을 알 수 없는 것들이 많다니

과학이 갈 길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모르는게 많이 남았다는 점에서 두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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