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헌트와 tasteem를 보면서 생각난 엉뚱한 상상 taxisteem

스팀헌트 steemhunt라는 새로운 it product 의 리뷰가 런칭되면서 이에 사람들의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tasteem 맛집리뷰 같은 경우 일반 유저들이 직접 맛보고 경험했던 것을 스팀 커뮤니티에 올리면 보팅을 하는 프로젝트도 진행중입니다.
물론 저도 tasteem 소개 몇개 썼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관련되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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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다니는 투어리스트의 경우 가장 큰 걱정이 택시를 이용하거나 그랩 우버등을 이용할 때 안심하고 타고 싶다는 것입니다.

매번 해외여행에서 가장 큰 관심사였는 데 이를 스팀생태계와 connect 하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물론 그랩앱이나 카카오택시 앱을 보면 기사의 신상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기사에 대한 평점 등이 있을 뿐이지 이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는 나오지 않슺니다
이유는 이를 꼭 사용자가 써서 도움이 될만한 것이 아니고 의무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스팀잇에 맛집을 올리고 it review를 올리고 코인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것처럼

택시기사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은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택시기사이름이 아닌 번호판 정보역시 제공되니 스팀아이디처럼 고유한 번호판과 해당 국가를 쿼리로 조합한다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침팬지보다 인간이 대단한 이유는 단기기억력이 좋지 않아도 무한한 상상력 만큼은 최고니까요.
그래서 지금 우리는 세계가 하나되는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고 하늘을 날아 우주까지 발자국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이용할 것 같은 시나리오를 생각해봤습니다.

1.카카오 택시 또는 그랩 우버 앱을 steemconnect연동한다
차번호 이용지역 등은 앱과 연동된 정보를 가져온다
2.이게 쉽지 않다면
이용한 택시의 차번호와 이용국가를 base로 steemit 에 글을 작성한다.
3.차번호를 이용해 처음 글을 쓴 사람은 저자보상을 하고 댓글로는 그 차번호 택시를 이용한 사람의 후기가 달리게 한다
예를 들면 303a-010 이라는 택시 넘버를 이용한 관광객은 보통 공항에서 도심 주요호텔로 이동할텐데 댓글만 봐도 어느정도의 평균치 택시비를 가늠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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