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WEED 토큰이 0.9 STEEMP로 풀려서 10개를 사서 스테이킹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포스팅을 해봅니다.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WeedCash가 찻잔 속 태풍일지 진짜 큰 태풍일지...
4.2 STEEMP에 토큰을 구매한 마이 형님에게 심심한 위로를... ㅠㅠ (실은 0.9도 꽤 비싸게 느껴지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