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밥을 먹기위해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눈에 들어온 아이입니다.
호객행위인것 같긴한데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귀엽다고도 하는데 제 눈에는 짠~해보이기만 하네요.
불현듯 집에있는 미키가 보고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