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 세기의 회담 북미정상회담 : 센토사섬은 ?

오늘 6월 12일 세기적인 회담인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열렷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회담은 전세계의 언론의 관심속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회담이 열리는 센토사섬의 유래에 관해서 알아보자
센토사라는 이름은 1972년 리콴유(李光耀) 당시 총리의 관광지 개발 지침에 따라 관광진흥청이 현상 공모해뽑은 것이다. '센토사(Sentosa)'는 말레이어(語)로 '평화와 평온'이라는 뜻이다. '만족·흡족'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산토샤'에서 유래된 말이다. 이름처럼 온 세계에 평화가 찾아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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