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 교환학생을 다녀온 이후 생긴 한가지 버릇?이 있다면 바로 홍차를 자주 마신다 건 것 같네요.
홍차 소비량이 영국이 가장 많다고 생각하지만 놀랍게도 터키가 압도적으로 1위랍니다. 그만큼 자주 많이 홍차를 마시는데요. 여기에 로쿰이라는 터키 디져트 (젤리같은..?)를 곁들이면 씁쓸한 홍차의 더욱 깊은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주말의 여유를 차한잔과 함께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