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씩..

입사한지 3년차. 같이 입사하여 파란꿈을 꾸던 동기들이 하나씩 떠나간다.
어릴적부터 꿈이었던 파일럿이 하고 싶어서 , 의대 공부해서 의사가 되고 싶어서 등등..

아쉽다.
그런데 아쉬움이 드는건 먼저 떠난 동기들에 대한 아쉬움이 아닌 하고 싶은게 없는 나 자신에 대한 아쉬움인 것 같다.20170905_0853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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