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하나 더하기 (+)
저도 그런 비슷한 사람이라 이야기가 더 공감이가네요.. 남의 이야기는 잘 공감하고 이해하는데 정작 자신의 상처는 들춰내기힘들고 싫고 그냥 들어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그래도 여기 이 공간에서는 자꾸 뭔가를 이야기를 하게되네요.. 님도 먼가 소통할공간이 필요
RE: 하나 더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