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드립 커피를 마시다 만난 jk김동욱이 속한 재즈 그룹, ‘ZEBRA’ .
'카페 코’의 낮_늦은 여름
음악을 들으며 읽어도 좋으실 거예요. ☕️
You can read while listening to music.
音楽を聞きながら読んでもいいでしょう。
jk김동욱님이 속한 재즈 그룹 ‘zebra’가 2011년 6월에 발매한 [pianto]에 실린 곡들을 무료 제공하고 있어요. 나가수에서 자진 사퇴 후 많은 분들의 걱정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전곡 무료로 발매했다고 해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다운이 가능하답니다. 아직 비주류인 재즈와 인디음악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속 깊은 뜻도 담았다고 해요! 이 앨범은 60~90년대 재즈 명곡들을 리메이크한 앨범이어서 편하게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Jazz group zebra is offering free songs from their album, [pianto]. You can download it from various music sites. This album is a remake of Jazz from the 60s and 90s, so you can enjoy listening to it comfortably. jkキム・ドンウクさんが属したジャズグループ「ZEBRA」がアルバム [pianto]の曲を無料提供しています。音源サイトでダウンロードが可能です。
앨범 표지 & 곡 목록
재즈 그룹 ‘zebra’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건, 재동의 카페 ‘코’에서 였어요. (재동은 3호선 안국역에서 가깝고 삼청동, 계동의 근처에 있어요)
‘코’의 입구에는 코 조형물이 있어서 ‘대체 뭐 하는 곳이지’하며 궁금하게 만드는 곳이었는데요. 의외로 융드립 커피를 예쁜 찻잔에 내어주는 카페였어요.
예전 핸드폰 사진을 찾아보니 매번 다른 잔에 마셨던 것 같네요.✨
The first thing I knew about jazz group zebra, was from Jaedong's Cafe, Nose. At the entrance of the cafe, there was a nose sculpture. When I first saw the nose sculpture, I didn't know that it was a cafe. It was a cafe that served Flannel Drip coffee in a beautiful teacup. 最初にジャズグループの「ZEBRA」を知ったのはジェイドンのカフェでした。初めて入り口の鼻の彫刻像を見たとき、カフェだとは考えられませんでした。意外と フラネル・ドリップ・コーヒーをそれぞれきれいなカップ・アンド・ソーサーに出すカフェでした。✨
모공이 반짝반짝 은은했던ㅎㅎ 카페 ‘코’의 입구_겨울
몇 년 전, 크리스마스가 가까웠던 어느 밤에도 안국에 갔다가 ‘코’에 들렸습니다.
⛄️스피커 바로 근처 원목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었어요. 신선한 커피콩의 기름 성분이 같이 내려져 향긋하고 맛이 묵직한 융드립 커피를 마셨는데, 스피커에서 한 목소리가 툭 치며 흘러 나왔어요. (이 설명은 위의 노래를 들어보시면 알 거예요.)
스피커와 가까이 앉은 덕분에 낮은 목소리와 콘트라 베이스의 묵직함이 웅웅 울리며 강조가 되어 들렸습니다. 곡이 마음에 들어 그 자리에서 바로 음악을 검색했고, ‘zebra’의 ‘Black Orpheus’ 라는 곡이 나왔어요.
생각지도 않게 jk김동욱님이 부른 노래라 놀랐고, 알고 보니 좋은 취지를 가지고 음원을 무료 배포 중이라니 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I was sitting next to the speaker, drinking a cup of coffee, and I heard some great bass music, like Flannel Drip coffee. The song was ‘Black Orpheus’ of zebra, the video above. スピーカーのすぐ隣に座ってコーヒーを飲んでいたのですが、フラネル・ドリップ・コーヒーような低音が素敵な音楽が聞こえてきました。その曲が上の映像である「ZEBRA」の'Black Orpheus'でした。⛄️
융드립과 라떼_겨울
그러던 어느 날엔가 안국엘 갔는데 카페 '코’가 그간의 영업을 끝내고 사라지고 없더라고요. 💦커다란 코 대신 다른 간판을 단 업체가 들어왔어요. 얼마나 아쉬웠는지 ㅜ.ㅜ 추억의 장소가 사라져 아쉽더라고요.
겨울 이외의 계절에 '코'에 들렸지만, ‘Black Orpheus’ 덕분에 저는 겨울의 '코'를 떠올리게 되었어요. 그리고 노래를 들으면 마음 한 켠에 아쉬운 마음도 같이 떠오르곤 합니다.
One day after the winter, my favorite cafe nose(코) went out of business.💦 I felt really sad. I went to the cafe in other seasons, but now I can imagine the cafe in the winter because of Black Orpheus. その冬が過ぎ、ある日、好きだったそのカフェ’鼻’(코)が営業をやめて消えました。💦私は本当に残念だと思いました。冬以外の季節もそこに行きましたが、'Black Orpheus'おかげさまで私は冬のそのカフェを思い出されます。
카페 '코’의 커피잔
한파가 와서 추운 이 겨울 밤에 ‘zebra’의 음악이 듣고 싶어져 스팀잇에도 추천해봅니다.
노트북과 핸드폰으로 들으니 카페에서 스피커로 들었던 감동보다는 조금 아쉽지만 한 번 들어보세요~ 😊
I want to introduce a music that would suit my winter night. It's a little bit less than the speaker at the cafe, but I'd like you to try. この冬の夜によく似合う音楽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した。カフェでスピーカーで聞きた感動よりは少し離れますけれど、一度聞いてみてください。😊
토요일, 일요일 글 쓰려는 타이밍에 ‘Bandwidth Remaining’이 마이너스여서 글은 써놓았는데 못 올렸어요 흑흑. 주말 인사를 하려 했는데
월요일 안부를 물어야겠네요 :D
한 주의 시작 월요일 힘내세요^^
💪
zebra – Mi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