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앞으로 더욱 많은 곳에서 파트너쉽과 상장이 되겠지..
정말 무서운건 아직도 아쑈중이란것
이오스는 당장의 얕은 물을 보고이지 않다..
더욱 깊은 물속 까지 휘저을 생각이다..
이오스의 플랫폼을 이용해서 만드려는 블록체인 시스템안에서
우린 메트릭스의 시대에 살게 될것이야..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오스를 구매하지못한자는 자살조차도
마음대로 못하는 영원한 현실지옥에 빠지게 될 것이야..
이오스가 이더리움을 넘어서는 순간 혁명은 시작 되는 거겠지..
한강물은 따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