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짱맘 @dandelion102 입니다.
이번주 뻔뻔한 스티미언 소모임 주제가 "게임" 이에요.
게임을 잘 모르는 1인으로
이번주 주제가 너무너무 어려워요..ㅎㅎ
생각해보니
추억의 프리셀과 카드놀이를
회사에서 졸립거나, 시간이 날때 가끔 했었던거 같아요..
오랜만에 포스팅하면서
한번 해봤어요..ㅎㅎ
어릴땐 두뇌회전이 빨라서 잘 했는데
지금 해보니,
어렵네요...ㅎㅎㅎ
- 프리셀 > ##
빨강 카드와 검정 카드가 번갈아 놓이도록
높은 카드에서 낮은 카드 순서로 연속된 카드 세트를 만듭니다.
- 카드놀이> ##
큰 수에서 작은 수 순서로 카드가 정렬되어 있고
빨간색과 검정색이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카드 세트만 드래그하여 이동이 가능합니다.
소모임 주제가 제겐 너무 어렵게 다가올 때도 있지만
덕분에 추억의 게임도 소환해보고
옛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네요..ㅎㅎ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들 하셨는데,,
저도 오늘 옛추억을 맛있게 먹고
배부르게 하루를 마감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