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abangcute 입니다.^^
수채화에 재미가 붙어서 더 배워보고 있습니다ㅎㅎ
이번에는 영화배우 잭니컬슨을 그려봤어요~
항상 무표정한 얼굴만 그리다가
표정이 들어가니 역시 어렵더라구요^^;
다양한 표정을 바로바로 그려내는
작가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많이 그려보는거 밖에는 답이 없지만
항상 그렇듯이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죠 ㅎㅎㅎㅎ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자꾸 부장님?혹은 교장 선생님 느낌이 납니다...
ㅋㅋㅋ 표정이 변태같기도?
좀더 시간이 많았을 시절에
그림을 그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요즘입니다.
즐거운 주말이네요
잭아저씨처럼 활짝 웃어보아용_
어느덧 명성도 55가 되었네요!
이제 뉴비태그는 놓아줘야 할거 같습니다..
아쉽네요 ㅎㅎㅎ
@wabangcute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