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쓰는 현서의 육아일기에요..
아기가 이제 좀..ㅠㅡ ㅠ 사람답게 커서 다시 기록하고자해요
아직 뽀시래기인 아들은..잘 크고 있습니다.
무지 건강하고 활기차고 밝은 아이로 자랐으면해 어린이집을 안보내구있지요..
무엇보다 외국처럼 방임주의 교육이 좋아 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다소 글이 짧아두 커가는 모습 보시구 힐링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리저리 뒤지고 사고치고..해맑게 웃다..잔득 어지르고
구석에..몸이 끼어서 우는 경우가 마니있어서 눈을 못땔지경 입니다...ㅠ
어때요? 귀여우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