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llihappiness입니다. 오늘 분석할 ICO는 블록체인 상에서 은행을 만드려는 Forty Seven Bank입니다. 블록체인 은행은 여태까지 많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각각이 집중하고 있는 분야가 다르다는 점이 새로운 블록체인 은행이 탄생되는 배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들 블록체인이 집중적으로 제공하려는 서비스는 무엇인지에 대해 분석해 보고 이러한 서비스가 블록체인 혁명에서는 어떻게 다뤄졌는지에 대해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아이씨오가 진행됨에 문제는 없는지에 대해 또한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Bank IN 블록체인
블록체인 상에서 은행을 만들려는 노력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블록체인이 제공해주는 서비스는 수수료를 비롯한 각종 금융 수수료의 발생을 줄여준다. 이는 어떤 다른 산업 분야보다 돈의 흐름에 민감하고 가능한한 최소의 금융 비용 발생을 통해 전체적인 금융 프로세스를 관리하고자 하는 은행 업계에서는 반드시 적용될 수밖에 없는 기술이기 때문에 블록체인에 뛰어드는 금융 전문가들은 이러한 이점을 기반으로 한 은행 산업에 뛰어들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은행은 결국 사용자들이 많아야지 승리할 수 있는 기업이다. 은행을 찾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면 은행은 유지되기 힘들다. 생각해보면 현실 은행을 찾는 대다수가 갑자기 은행으로 이전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프로세스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기존에 자신이 사용하는 은행이 블록체인을 도입하여 보다 값싼 가격에 송금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원할 것이지 블록체인 위에 설립된 기업에 새로 가입하여 새로운 금융 시스템 위에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기를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봤을 때 우리는 블록체인 위에서 설립되는 은행의 한계점을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만드는 서비스는 무엇이 다를까?
그렇다면 이들이 제작하고 만드는 서비스는 일반적인 은행들이 만드는 은행과 비교했을 때 특출나게, 그리고 블록체인과 연동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개체가 존재하는가를 봤을 때 블록체인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점은 분명하게 보인다. 이들은 은행에 대한 충성심, 즉 로열티를 블록체인의 가상화폐를 통해서 현금화가 가능한 가치로 전환 가능하게 하는 프로세스에 중점적으로 집중하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블록체인이란 탈 중앙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개개인이 블록체인 은행, 즉 이들의 은행 프로세스 안에서 새로운 금융 상품을 만들고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런점에서 이들은 블록체인 혁명에서 말하는 은행이 블록체인을 적용할 때 볼 수 있는 이점인 송금 수수료와 같은 비용과 더불어서 은행에 충성심이 강한 고객에 대한 보상을 보다 쉽게 하고 탈중앙화라는 블록체인의 가치에 맞게 소비자와 생산자를 따로 분리하지 않고 어떠한 사람이든 블록체인 은행을 통해서 자금이 바탕이 된다면 소비자가 만든 금융 상품을 또다른 소비자가 소비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 내지의 일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이들은 여실히 블록체인의 가치를 잘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생각한다.
이들의 ICO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이들은 ICO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이들의 ICO는 비교적 잘 진행되고 이다고 평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이들의 자금이 거의 100억이 다 되었다는 사실과 더불이 이들이 설정해 두었던 소프트 캡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결국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은행은 현재 현실에서 제공하는 은행의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런 점을 생각해보았을 때 특정한 서비스를 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탈중앙화된 은행이라는 컨셉의 서비스를 출시하는데에 100억 가량의 자금은 기업에게 충분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들의 ICO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ICO 자금이 100억에 도달했다면 사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딱히 걱정할 요소가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100억의 자금은 vc와 비교해보았을 때 일반적인 벤처 기업이 성장하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투자자로서 자금 회수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가상화폐가 거래소에 상장해야된다는 요소를 고려해보았을 떄도 100억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합리적인 숫자로 해석가능하기 떄문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봤을 떄 필자는 이들의 ICO가 적당히 잘 진행되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경영진이 어떻게 사업을 진행하느냐가 더 중요해졌다고 해석한다.
요약
블록체인 혁명에서 얘기하는 블록체인을 통해서 구현 가능한 은행은 현실에서 은행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못한다. 이에 대해 금융 서비스에서 근무하던 사람들은 인지하기 떄문에 자신들이 몸담았던 금융 플랫폼에서의 한 부분을 블록체인 위에서 구현하고자 한다. 이러한 것들은 블록체인 은행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은행이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하나의 특정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 현재 분석하는 ICO는 이와 같이 은행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포인트 부분에 집중하여 이를 블록체인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블록체인의 지향점이라고 볼 수 있는 탈중앙화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금융 플랫폼 위에서 서로 다른 금융 서비스가 소비자에서 소비자로 연동 가능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이들의 서비스가 진행된다고 할 수 있겠다.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가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Forty Seven Bank 웹사이트 링크 : https://www.fortyseven.io/
Forty Seven Bank 백서 링크 : https://drive.google.com/open?id=0BzvESRkgX-uDeHc1QjRzbHRBelU
Forty Seven Bank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theforty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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