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생존일기

하나

먹고살기 바빠졌다. 원래대로면 2월까지하고 본사로 복귀하는 일정이였고 방계약도 마침끝나서 이사준비를 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한달 연장되어서니 급하게 한달짜리 원룸을 구했더니 한달이 아니라 더있어야할듯..

덕분에 짧은시기에 이사를 여러번 다니게 되었다.

스팀잇은 그냥 가끔 스몬이나 몇판하던 그런 존재였는데 트론이 어쩌고 모르고 있다가.. 아래 글을 보고 어떤상황인지 대충 알게되었다.

누구나 글 써서 돈 벌 수 있다던 ‘스팀잇’의 추락

열심히(?) 일하고 소비를 줄이고 있는데 자산이 줄고있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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