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호주 회사가 감자밭을 왜?...전문가들 "이대로 두면 큰일 나" (자막뉴스)

image.png



국내 태양광 발전 시장에 외국 자본이 대거 유입되어 전국의 토지와 국내 태양광업체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는 추후 RE100을 필연적으로 이행해야하는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포석이며 이로 인해 추후 전기 요금 상승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권바뀌고 정부의 RE100 대응 전략은 전무한 상황인데 그저 문재인 때려잡는다며 태양광사업 박살을 내 버렸고 국내기업 한화솔류션, 한화큐셀은 국내공장 문닫고 얼마 전, 미국갔드랬죠.

이제 외국자본이 re100을 들먹이며 태양광에 투자를 한다....그것도 수익사업으로...정말 철저하게 망가지고 있습니다.

듣기로는 서울시내의 재활용 분류장도 외국계 헤지펀드가 죄다 사들이고 있다던데 아무런 대책없이 친환경/신재생의 거점을 외국게 자본에 모두 넘겨주고 있는 실정이군요.


image.png

image.png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