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한표를 이제야 실감합니다.

안녕하세요. @zzings입니다.

오늘도 sct 디스코드에서는 저스틴 선과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말이 대화지.. 제가 느끼기엔, 증인을 포함한. 스팀 커뮤니티의 모두가 초유의 관심을 보이는 긴장되는 자리였습니다.
(회사에서, 사장님 쉽게 만나서 대화하고 그러지 않잖아요? ㅎ)

어쨌든, @proxy.token이 현재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고, 이것은 KR의 모두가 힘을 집중했기때문에 만들어진 결과임에 틀림없습니다.

대통령 선거도, 사실 큰 관심이 없는데.. 스팀의 증인 투표에 이렇게 신경 쓰일 줄은 몰랐습니다.

어릴때부터 들은.. 투표의 중요성을 이제 실감 하는군요.

조금은 느리지만.. 하나씩 진전되는것 같아서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스팀의 의사결정과 변하는 과정들이 모두 공유되어 모두가 알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네요.

지금까지는, 뭐가 그렇게 어렵고 복잡했기에.. 그들만의 공간에서 진행한건지.. 에휴.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