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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자 (KS : 005930)는 수요일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올해 스마트 폰 및 가전 제품 판매에 타격을 줄 것이며,
데이터 센터의 수요는 메모리 칩 시장의 회복을 촉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남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한중 무역 분쟁으로 인해 한국의 거대 스마트 폰이 전세계 지배를 위해 애플의 아이폰과 경쟁하는
한국 기술 대기업에 대한 전망에 그림자를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전세계 스마트 폰 시장은 성장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바이러스의 장기 징후가 보이면 스마트 폰 시장은 위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5G 스마트 폰 수요는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의 모바일 및 네트워크 사업부 코 동진 사무
총장은 서울에서 연차 총회에 말했다.
김씨는 스마트 폰 시장은 축소 될 것이지만 삼성의 영업 이익의 절반을 차지하는 칩 시장은 지난해 공급 과잉과 미국-중국 무역
긴장으로 악화 된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전망했다.
Broadcom (NASDAQ : AVGO) Inc와 같은 다른 칩 제조업체는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한 중단으로 인해
판매 전망을 줄이거 나 끌어 내렸지 만, 글로벌 리더 인 삼성은 데이터 센터 회사 및 5G 무선 네트워크와 같은 분야에
대한 새로운 기회에 대한 투자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동차는 2020 년에 칩 판매를 증가시킬 것입니다.
동시에 김씨는 칩 제조업체들이 올해 생산 능력을 늘리는 대신 제조 공정 업그레이드에 집중하여 공급을 제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전자의 주가는 0120 GMT 기준으로 0.6 % 상승한 반면, 시장은 0.5 %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 스캔
삼성 전자의 연차 총회는 올해 약 400 명의 주주로 작년 약 1,000 명에서 크게 줄었다. 한국이 중국 이외의 아시아에서
가장 큰 코로나 바이러스 발발과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열 화상 카메라로 스캔하고 도착하자마자 온도계로 점검하고 회의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의 일환으로 서로 두
자리를 앉았습니다.
또한 삼성 전자는 회의에 전자 투표를 채택했으며 주주들에게 온라인 투표를 장려했습니다.
이 회사의 소비자 전자 책임자 김현석은 바이러스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우리는 올해 가전 제품 시장이 약간 상승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
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미래를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