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community conference 2018 in Seoul, South Korea
얼마 전 남편으로 부터 EOS 토큰을 조금 받은 뉴비입니다😊 (설마 위자료는 아니겠지요😅😅)
남편이 왜이리 EOS에 매료되었나 궁금해서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탈중앙화, 가장 빠른 블록체인, 거래 수수료 무료, 글로벌 커뮤니티, 보안"이 제가 찾은 EOS의 키워드 입니다.
돌아오는 길, Nathan James (scatter)와 Orchid Kim (EOSYS)의 토론 중 내용이 계속 생각나네요. 많은 사람들을 EOS에 참여시키기 위해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사람들이 EOS를 쿨하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 아니면 돈을 벌게 해주는 것? 흥미로운 화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