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Pedro Lastra on Unsplash 한계단 한계단 차곡차곡 쌓아올라갔으면 지금에 고통이 덜했을 텐데 후회해도 소용없다. 하지만 늦지 않았다. 늦게라도 깨달아 스스로 위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