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수장, 미군 공격에 자폭

미군 특수부대에 쫓기던 IS 수장 알 바그디디가 자폭했다고 합니다.

이걸로 IS 가 소멸할지 모르겠지만 미군 특수부대의 특수전 능력을 세계 만방에 과시하게 되었습니다.

이 뉴스 보고 정은이도 모골이 송연하겠네요.

트럼프는 돈이 많이드는 대규모 정규전은 원치 않고 핀셋 타격을 통한 저비용 고효율 작전을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명분을 쌓아 놓고 이란, 북한 수뇌부만 콕 집어서 타격하는 방식이 좋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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