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첫째 목적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강경화 이 미친 외무부 장관이 정부가 허락하면 개인적으로 북한 금강산 관광을 갈 수 있다는 망언을 했습니다.
정말 갈데까지 간 정권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박왕자씨가 총에 맞아 죽어서 금강산 관광이 금지 되었는데 북한에 대한 아무런 후속 조치 없이 개인자격으로 금강산 가면 된다고 하네요.
세계에 갈곳이 얼마나 많은데 북한표현대로 너절한 금강산에 왜 가나요?
가고 싶은 종북 토착 간첩들이나 많이 가시라고 하세요.
물론 지상낙원에 가서 다시 대한민국으로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