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3가지 반응을 보였고 그것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다.
능동적인 참여자.
수동적인 참여자.
무시하는 사람들.
지금 어떠한가?
규모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능동적인 참여자에게로 상당한 부의 이전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부를 창출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블록체인이 과거의 인터넷과 같은 혁명의 바람을 몰고 오리라 확신한다.
지금 연일 언론의 조명을 받으며 과열되고 있는 암호화폐로 블록체인에 거부감을 가져서는 안된다.
조금만 공부해보면 암호화폐의 한계는 물론이고 암호화폐의 역할까지 제대로 알게 되리라 본다.
블록체인 혁명이 우리의 생활에 들어올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
이미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