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여행, Austria, wien

오스트리아 서부쪽 호수마을로 불리는 할슈타트. 동화속 나라처럼 아기자기하고 건물 하나하나가 오색달록하니 멋있었다. 오른쪽 건물에서 식사를 했었다. 할슈타트엔 소금광산이 있어서 마을 전체에서 판매를 하고있는데 소금광산 올라가는 입구쪽이 제일 저렴하다ㅎㅎ
오스트리아에서 그래도 제일 좋았던곳은 수도인 빈 시내 거리!
사진은 저녁에 빈 시청사사진이다. 저녁에 야시장처럼 행사를 하는듯한데 가까이가보니 시청사가 생각보다 너무너무 커서 다른게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오스트리아 건물이 보통 100년에서 200년정도 한다고하는데 자세히보면 충분히 그럴만했다. 하나하나가 너무 정교하고 섬세해서 금방 무너져버릴꺼같진 않아보였다.
시내 거리는 정말 걸어다니기만 해도 즐겁다 화려한 건물들과 여유스러운 사람들.. 그리고 저녁에는 주황색 조명때문인지 건물들이 더 멋있어 보이고 영화에서 볼수있는 유럽의 거리들을 실제로 느낄수있다.
한번은 꼭 다시 가보고싶다.할슈타트.JPG시청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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