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usion Space - Today, Nowness, Here (오늘, 지금, 여기)
122 x 90cm / Mixed media on canvas 2018.copyrightⓒ 2018 All rights reserved by Artmoz
" 경계나, 경계선,
이 선이 면이되고, 면이 공간이 되면, 제 3의 공간이 열린다.
경계나 경계선은 ' 이것이냐, 저것이냐'는 양자택일이 아니라,
이것이면서도, 저것일 수 있다는, 늘 새로운 발상을 열게 만든다."
(송두율 교수 회고록 - 불타는 얼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