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른 작은 빵집의 벽에 걸린 미션 스테이트먼트. 흥미로운 건 규모가 아니라 태도다.
큰 회사도 못하는 걸 작은 가게가 하고 있다: ‘무엇을 파는가’보다 ‘왜 하는가’를 먼저 정의하는 일.
‘왜 존재하는가’ 없는 성과주의는 결국 탐욕을 효율이라 부르게 된다.
숫자는 조직을 키울 수 있지만, 철학 없이 키운 조직은 쉽게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