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 9시쯤 튼튼병원에 가서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했어요.
지난번에 당화혈색소가 6.5였거든요. 의사선생님이 3개월 후에 혈액검사를 다시해보자고 해서 그날이 어제였어요.
걱정이 많이 됐거든요. 아 3개월은 2주전이었구나. 그때 이대로는 안돼겠다 싶어 2주 연기하고 저녁 식사후에 40분이상 운동장을 돌았죠.
몸무게도 76로 낮아져서 기대는 했죠.
11시 넘어서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의사를 만났어요.
복부 초음파 검사는 이상없고, 혈액검사 결과 당뇨수치는 103, 당화혈색소는 5.9라고 하셨어요. 다른 부분은 이상이 없고 지질 수치가 전에는 154정도였는데 이번에는 210이라 하셨어요.
아 다행이다.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안심이 되었어요.
기분이 좋아 저녁 퇴근길에 하레하레 빵집에 들러 맛있는 빵을 구매하고 저녁에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네요.
그래도 아직은 당뇨 전단계라서 조심해야 해요. 저녁식사후에 운동장을 돌았어요.
꾸준히 저녁식사후에 운동장을 돌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