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해서 타 은행의 마스터 카드를 등록해보니 굉장히 쉽게 등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은행)
하나은행에 전화해서 버그를 이야기 했으나, 하나은행 앱에서 발생하는 버그가 아니면 본인들 문제가 아닌 등록하는 쪽의 문제라고 둘러댑니다.
답답해서 혼자 이것 저것 만져 보면서 탈출구를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ARS 본인인증을 선택하고 약관 동의할 때 모두 동의를 체크 하는게 아닌 칸마다 직접 체크를 해주니 본인인증이 뚫렸습니다. (이전에는 ARS 본인인증이 SMS 인증으로 되던 버그가 있었음)
혹시나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 계시면 이렇게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하나의 큰 산을 넘고 난 다음 또 하나의 큰 산을 만났습니다.
카드사에서 승인거절이 되기 시작 했습니다.
이 때문에 또 하루를 잡아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카드사랑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해 본 결과, 비바+ 체크카드가 해외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은행 계좌와 연동되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국민은행 계좌와 연동을 해놨기에 추후에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해서 새로 연동을 하고 진행해야 할 것 같네요.
카드 등록하는데 속이 천불납니다. 그래도 MCO 카드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카드 안에 있는 MCO 를 SGD 로 바꿔서 사용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4.55 MCO → $27.00 SGD 로 변경했습니다.
첫 사용이라 1,000 KRW 짜리 커피를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구매했고, 바로 캐쉬백으로 0.0044 MCO가 들어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000 KRW 사용하면서 왜 $27.00 SGD (≒ 22,140 KRW)까지 바꿨냐 할 수 있는데, 최소 4.5 MCO 이상 바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카드를 사용해보면서 아쉬웠던 점
1. 아직까지 일반인이 사용하기는 좀 많이 어려움
2. STEEM / SBD 가 crypto.com 에 리스팅 되면 좋겠다고 생각함.
3. 통화가 한국사람도 보기쉽게 KRW로 나타낼 수 있으면 좋겠음.
4.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했으면 좋겠음. (한도를 설정)
5. MCO → SGD 로 바꿀 때, 최소수량 (Min. Limit 4.5 MCO)가 있음.
그럼에도 500 MCO Stake 등급인 Royal Indigo, Jade Green 카드가 탐납니다. 여유만 있으면 발급하고 싶네요.
연이자 6%에 달하는 이자를 매주 받을 수 있으니까요.
잘 생각해보면 50,000 MCO (약 2.3억) Stake 등급인 Obsidian Black 카드는 연이자 8%에 달하는 이자를 매주 받을 수 있는데 주에 83 MCO (약 39만원) 를 받는 셈이 됩니다. 한 달에 332 MCO (약 156만원).
원룸 2~3개 가지고 있는 것 보다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하이리스크.
많은 스팀잇 유저분들이 MCO 카드를 발행 하셔서 사용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말씀처럼 스팀 → 거래소 → 리플 → crypto.com 으로 보낸다면 거래소에서 스팀을 리플로 바꿀 때, 수수료 외에는 거의 안들어가고, 결제 받는 측에서도 일반 카드로 결제 받는거랑 같다보니 스팀을 실물경제로 이뤄내기 제일 좋아보입니다.
많은 스티미언분들이 MCO 카드 발급하셔서 crypto.com에 STEEM/SBD를 리스팅 할 수 있게 같이 소리를 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조금이나마 MCO 카드 사용에 궁금하신 분이나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레퍼럴을 통해 루비 등급의 이상의 카드 발급시 $50 달러치의 MCO가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