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우간다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한국 물건을 구매 하고싶다고.
어떤 물건을 구매 하고싶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4 를 구매하고 싶어하셨습니다.
우간다의 젊은 층은 비디오 게임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비디오 게임으로 비지니스를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음....? 한국으로 치면 PC방을 차리고 싶어하는건가...?'
물건을 구매하는건 참 좋습니다.
이렇게 제안을 받아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걸 구매하기 위해서는
물건 값과 배송료 등을 고려 했을때
감당을 할 수 있을 정도일지 궁금합니다.
한국의 물가와 우간다의 물가는 확실히 큰 차이를 보일 것이기 때문이죠.
우리에게 10만원이 우간다에서는 100만원이상 처럼 느껴질 텐데...
거래를 하게 된다면
당연히 스팀페이코를 통할 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SBD가 1,000원 이라는 가정하에
적어도 600 SBD 이상 필요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런데 우간다에서 스팀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또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수수료 부분에서도 오히려 더 많은 손해를 감수해야 되겠지요..
또, 돕자고 시작 한것이 이렇게 상업적이 되어버리면
저의 의도와는 벗어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과연 이 거래를 성사를 시키는게 맞을지
아니면 거절을 해야될지
판가름 하기가 어렵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오자() 입니다. 저자 보상 100%를 단 한 분에게 몰아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