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이벤트를 보고 어렸을 때 어머님이 만들어 주시던 수제비가 생각났습니다.
어렸을 때는 칼국수와 수제비를 엄청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제비를 만들어 봤습니다.
밀가루 반죽 : 밀가루 300g, 물 250ml, 계란 1개, 소금 1/2 작은스픈
물에 달걀을 풀고 소금을 넣어 섞은 뒤 밀가루에 조금씩 부으면서 반죽한다.
물을 다 넣은 후 비늘로 덮은 후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으면 저절로 반죽이 된다.
멸치 국물과 감자 삶기 재료 : 멸치 큰걸로 12개, 양파 반쪽, 물 1L, 감자 2개
물 1L와 멸치, 양파를 넣고 멸치국물을 낸다. 동시에 감자를 미리 삶아 놓는다.
삶은 감자의 전분이 수제비 삶을 때 걸죽함을 낼 수 있다.
작은 불로 20분 정도면 멸치 국물과 감자 삶기 끝난다.
재료 : 김치 1/5 포기, 호박 1/5개, 양파 반쪽, 삶은 감자 2개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는다.
냉장고에 넣어던 반죽을 꺼내서 잘 반죽한 후 잘 반죽한 후 10분 정도 다시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서 수제비를 넣기 좋게 몇 조각으로 나누어 놓는다.
재료 : 물 500ml, 마늘 1/2 큰 수저, 고추장 1 큰수저
멸치 국물을 수제비 끓일 그릇에 옳기고 물 500ml를 더 넣는다.
멸치 국물 한 공기를 떠서 고추장을 풀어 놓는다.
멸치 국물에 마늘을 넣고 끓인다.
썰어 놓았던 감자를 넣고 수제비를 끓는 물에 적당한 크기로 넣는다.
수제비를 먼저 다 넣은 후 썰어 놓은 김치를 넣는다.
호박을 넣고, 1/3 스픈의 고추가루를 조금넣는다.
풀어 놓았던 고추장 국물을 붓고 5분정도 더 끓인 후 양파를 넣는다.
고추장을 나중에 넣어야 텁텁함이 없다.
드디어 수제비 완성!!
아들을 제외한 3식구가..
오랜만에 맛난 수제비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