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n의 민낯
예쁘지 않은 모습 속살까지 그대로 내 보였다.
들여다보고 있으려니 내가 발가벗고 있는 느낌이다.
머리를 쥐어뜯어도 없는 묘수는 나올 리 없고 있다 한들 그게 무슨 묘수이겠는가.
이런 민낯을 내밀고도 뻔뻔해질 만한 용기가 내가 남아 있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지금은 그게 필요할 때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