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범어사 인근에 숨겨진 작은 사진관 유실물보관소 입니다. 돌잔치에 인연을 맺어 지금도 가끔 얼굴을 보며 지내는 지아네 가족이 두돌기념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방문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더 반갑더라구요, 혹 씨네스냅에서 촬영을 하셨거나, 예약을 하신 분들에 한해서는 프로모션 행사를 곧 진행할 예정이니 참고해 주세요 ^^
유실물보관소의 가족 촬영은 전신보다는 상반신 위주로 진행됩니다. 심플한 배경으로 가족의 느낌이나 표정들을 중심으로 촬영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모든 것이 복잡하고 화려한 세상 속에서 조금은 쉼표같은 사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은 드레스를 이쁘고 입고 개인 한 컷, 돌둥이 아가들 보다 역시 두돌 쯤 되니 사진을 찍기 쉽지 않더라구요, 어렵사리 요 한장 찍을 수 있었네요 ㅎ 그래도 너무 귀여워서, 저희 소이도 빨리 자랐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아기가 입고 있는 사진은 에이미안느에서 제작한 드레스 "슈슈" 랍니다. 돌싸이즈로 제작이 되었지만 두돌까지는 입을 수 있더라구요, 예쁜 드레스와 함께 사진을 찍는 안느의 갤러리도 곧 오픈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복잡하고 컬러로 가득한 세상에서 조금은 심플한 사진을 찍습니다. 유실물보관소에서 촬영을 원하시는 분들은 네이버 톡톡을 이용하시거나 카카오톡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