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돈키호테에서 판매하는 젤리 형태 중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오는 양대산맥은 곤약젤리와 코로로 젤리입니다. 오늘은 코로로 젤리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젤리에요! ㅎㅎ
사실 이 코로로 젤리를 최근에 GS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더군요. 하지만 그 가격이 무려 일본에 2배인 2500 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본 돈키호테에서는 평균 100엔 가격이면 구입하실 수 있어요. 코로로 젤리는 청포도, 포도, 그리고 귤 맛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늘 청포도 맛을 구매해오는 편입니다. 코로로 젤리는 속은 과즙이 꽉 찬 젤리인데 겉은 콜라겐으로 감싸 정말 포도를 먹는 듯한 식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에요. 젤리를 씹으면 탁! 하고 터지는 재미가 있습니다.
코로로 젤리를 개봉하니 안에 총 10개 정도의 젤리가 들어있었어요. 젤리를 감싼 껍질이 보이시나요? 여름에 차갑게 해서 먹으면 정말 상큼해요! 양이 적은데 가격이 100엔이라 다소 비싸긴 합니다. 그래도 일본에서 구매하시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최근 오사카 한큐백화점엔 코로로 매장이 입점했다고 합니다. 다음 오사카 여행엔 코로로 매장을 꼭 들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