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직원은 약 70여명이 됩니다.
지역 특성인지는 몰라도 직장이 있지만 집에서 농사를 짓는 분들도 꽤 많이 계십니다.
40% 가량은 귤밭 하나씩은 갖고 계시구요.
꼭 귤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농사를 지으십니다.
귤농사는 양이 너무 많아서 정말 나눔이 어마무시하게 많구요.
다른 농산물은 아주 저렴하게 서로 판매를 합니다.
사적인 거래이기에 공지를 올리는 오픈채팅방에는 올리지 못하지만...
그래서 제가 없는 여러 단톡방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토마토 10kg는 제가 본 것만 오늘로 이정도 양으로 4번째 배달입니다.
감자는 처음이구요.
그리고 아직 배달이 오지 않았지만, 미숫가루와 보리찹쌀도 취합 받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블루베리도 이십여박스 왔다고 하구요. ㅋㅋㅋ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