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던 오후
쿠콰쾅!! 콰장창창!!
폭탄이 터졌다.
갑작스런 치명상을 입은 나는 너무 놀라 정신을 잃게되었고
그때
놀란 듯 급히온 한여자가 나를 덥석 끌어안으며 버럭버럭 속삭였다.
"고통과 악몽 그게 뒤섞인 너에게 행운을"
"???"
그렇게 나는 점점 정신을 잃고 말았다.
--이세계 서울--
이곳 이세계 서울은 정말 특이한 곳이다.
사람들은 취직을 안해도 배불리 먹고살수 있으며 취미로 마작과 도박근절캠페인을 벌이고 있었다.
한쪽에선 살인과 폭력이 허용되는 레드존(강남)도 있었다.
"여기가 어디지?"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고 시간이 얼마나 지난걸가?
낮선곳에서 낮선이들을 보며 나는 생각했다.
"아아.. 여기는 지옥이구나."
그때 한 여자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
"안녕 씨발놈아"
"???"
난데없이 개쌍욕을 박는 이여자한테 난 묘한 감정을 느꼈다.
"더 욕해주세요..힝.."
그렇게 짝사랑은 시작되었다.
-다음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