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도 열일하는 엄마에게 독박육아를 하던 아빠가 한장의 사진을 보내주었다.
기운과 힘과 호기심이 넘치는 사호.
먹는걸 좋아하는 사호.
양념도 맛보고 싶었나 보다.
아빠한테 딱걸려 혼나고 있다.
역시나 독박육아하던 아빠가 보내준 사진.
네버랜드가 된 거실.
피터팬(아빠)과 아이들이 사는 김가네 네버랜드.
엄만 오늘도 돈 벌러...
엄마의 출근 준비하는 동안 이호가 오호의 우유먹는 걸 도와주고 있는 모습이 이뻐서 찍었다.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사진.
삼호와 사호.
연년생이기도 하지만 삼호가 선천적으로 마르고 약한 체형이라 튼실한 사호가 맞먹는다.
삼호는 늘 자기가 언니지만... 사호는 삼호가 언니도 되었다가 친구도 되었다가 가끔은 동생으로 보는 듯 하기도 하다.
기타 치며 노래부르는 엘사 이호.
기타 치며 같이 노래 부르는 안나 삼호.
드럼치는 슈퍼맨 일호.
피아노치는 배트맨 사호.
타요키즈카페에서....
힘들어도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아이들의 사진.
애들이 말을 안들어 화가 나는데도 사진을 보고 있으면 웃고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엄마가 운동 꼭 열심히 해서 건강해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