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한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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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 기억하시지요????
잊지 않으셨지요?????
누군지 아시지요?????????
네에,
저는... 전... 저느은...
😭😭😭😭😭😭😭😭😭😭😭😭😭😭😭😭
달콤한 이벤트로 홀려놓고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지요.
저의 멘탈과 함께요.
사실 이벤트를 할 때도 저는 이미 지쳐있었어요.
그래도 이런 저를 팔로워해주신 분들께 뭐라도 해드리고자 마지막 열정을 아주 바닥 끝까지 탈탈 털어서 이벤트 포스팅을 하고는 모든 걸 놔버렸습니다.
ㅋㅋㅋ
님의 연이은 근무와 한밀리 우울함 지분의 대주주 한껄이의 안하무인격 짜증+꼬라지+성깔...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듯한 한떵이의 무한반복 질문+행동 공격에 저는 나가 떨어지고야 말았던 것이었던 것이지요.
이것 보세요.
제가 진짜 엄청 무진장 지쳐있고 힘들 때도 이 녀석들은
저의 기분은 뒷전,
자기들끼리 엄마 등에서 여흥을 즐겨댔지요.
그리고,
고된 근무의 연속으로 지쳐있는 아빠에게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 시작은 무조건 한껄이...)
이 녀석들의 과격하고 과감한 자기주장과 애정공세는 밤낮없이 이어졌고, 엄마에서 도깨비 엄마로 탈바꿈한 한밀리의 사자후도 어느새 득음을 향해 치닫는데...
.
.
.
난 줄 알았지요.
그런데,
6월부터는 여름휴가 시즌이지요???
하핫, 키힛, 티힣, 키헭!!!!!!!!
네... 3조3교대가 가고 맞교대가 왔습니다.
이리도...
이리도 가까운 녀석들이란 것을 제가 간과했습니다.
나이트 맞교대, 이브닝+나이트 16시간 근무, 모닝 맞교대를 번갈아 하며, 내가 짜증을 내는 건지 짜증이 나를 내는건지 알 수 없는 긴 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마지막 포스팅을 한지 22일이 지나있더군요.
헉, 이러다가 한달 채우겠다!!!!!
싶기도 하고, 저를 지켜보고ㅋ 기다려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러고 계속 땅만 팔 수 없기에...
오늘 포스팅을 합니다.
헉헉...
이게 또 아직 서론이라니, 저 참 징하네요. ㅎㅎㅎ
뭐... 본론이라고 해봤자...
나쁜 생각은 해도(남편을 밀어버리고 싶다, 징징대는 한남매를 발로 뻥 차서 우주로 보내버리고 싶다 등등) 실천으로 안옮기고 아슬아슬, 가까스로 잘 살고 있습니다!!!!!!!ㅎ
님이 7월부터 또 두달간 3조3교대 들어가는 건 함정... 이지만 뭐 그 고난은 그 때 생각하기로 합니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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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 속 계모가 환생하면 한밀리같을까요???
네네, 상관 없습니다.
저는 백기를 들었습니다.
백기를 번쩍 들었습니다.
이제 한껄이는 한떵이와 함께 어린이집에 다닙니다.
선언합니다!!!!!
😀
한껄이 임신했을때 몸이 너무 안좋고 힘들어서 한떵이를 어린이집에 보냈던 게 엊그제같은데...
이제 정신이 힘들어서 한껄이를 보내네요.
미안, 한남매...
엄마가 조금 더 강해질게...
도망 간 체력도, 멘탈도 다시 잡아 들여야 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 하실
🙇🏻🙇🏻♀️
여전히 식욕이 왕성하고,
여전히 톰과 제리 같으며,
가끔씩 이렇게 다정스럽다가도,
(feat. 뭔가 단단히 잘못 되어가고 있어.)
여전히 아웅다웅 서로 투닥이며,
여전히 흥이 넘칩니다.
엄마, 아빠 빼고는 둘 다 너무나 기운 넘칩니다.
그러니 아무 걱정 마세요~~~^^
남편 말대로 아이들 때문에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들 덕분에 힘을...히...ㅁ...ㅎ 힘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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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화요일이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를 채워가고 계신가요???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저도 가출한 정신, 체력 다잡아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처음 포스팅할 때 한남매 육아일기라고 생각하고 포스팅 한다고 해놓고...ㅋㅋㅋ
약 22일간의 육아기록이 붕 떠버렸네요.
정신!!!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