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펀샵을 아주 좋아합니다.
지금은 병맛제품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한번 들어가면 최소 30분은 순삭시키는 재밌는 사이트죠.
제주에 와서 펀샵을 더욱 좋아지게 만드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주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문자 중의 하나가 바로 추가배송료 문자일 것입니다.
결재 할때 더하는 사이트도 있지만 나중에 입금하라고 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최저가가 최저가가 아닌 경우가 많죠 -_-;
지금은 그려려니하지만 제주와서 얼마 안됐을 때는 이런 문자에 굉장히 민감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시기에 펀샵에서 뭘 주문했다가 물건이 괜찮아서 같은걸 재주문 한 적이 있었어요.
첫번째 주문했을 때는 추가배송료 같은게 없었는데 두번째에는 추가배송료 문자가 온 겁니다.
그래서 판매처에 전화를 했더니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직원이 실수를 했네요.
펀샵은 추가배송비를 펀샵에서 지원해줘서 보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날 이후로 펀샵에서 파는거면 최저가랑 큰 차이 안나면 펀샵에서 구매합니다.
저 날 이후에 신경써서 보니 제주도라고 추가배송비 받는 경우도 없고 무료배송포인트로 배송비를 결재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가끔 이벤트 할 때는 인터넷 최저가보다 쌀 때도 많습니다.
펀샵 많이 사랑해주세요!!
펀샵 관계자도 아니고 제가 뭐 받는거 없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