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학에 관해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음악에 관한 철학적 사유도 같이 다루고자 하니 관심있는 분들과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정리를 하기에 비교적 격식있는 말보다는 구어체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마추어입니다. 프로분들이나 준프로, 수준급의 아마추어분들 혹은 어떠한 분이라도 지적과 비판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본론 3 (계속) : 자리바꿈, 조표, 관계조, 화음(주요 3 화음)
오늘 정리할 내용은 배음과 음정의 이해다.
1. 자리바꿈
2. 음계(Scale)
한 음을 기초로 하여 한 옥타브 위의 같은 이름의 음에 도달할 때까지 특정한 질서에 의해서 배열된 음열을 ‘음계’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온음과 반음이 섞여 있는 음계를 ‘온음계(Diatonic scale)’라 하고, 반음만으로 된 음계를 ‘반음계(Chromatic scale)’, 온음만으로 된 음계를 ‘온음 음계(Whole-tone scale)’이라고 한다. 여기서 중점적으로 살펴 볼 것은 ‘온음계(Diatonic scale)’ 이다.
음계의 종류에는 크게 a) 장음계(Major scale) 과 b) 단음계(minor scale) 이 있다.
장음계
으뜸음을 시작 지점으로 제 3음과 제 4음 사이와 제 7음과 제 8음 사이의 음정이 반음이며, 나머지는 온음으로 구성된다.
※ 여기서 임시표들을 왼쪽에 몰아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을 조표(key signature)이라고 한다. 조표란 각 키(로)에서의 스케일(음계) 구성을 나타내는 기호 ; 악보에 시작부터 끝까지 나타나는 것이다. 옥타브의 상하를 불문하고 높이가 동일한 모든 음에 그 효력을 미친다.
음... 기본적으로 정의는 으뜸음을 시작 지점으로 제 2음과 제 3음, 제 5음과 제 6음 사이가 반음이고, 나머지는 온음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공부할 때는 나란한 조를 이용하여 단음계를 구성해서 익혔다. 나란한 조라 하니 또 관계조를 알아야 단음계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왜 이렇게 복잡하게 연관되어 익혀야 하는게 많냐...) 일단 단음계는 자연 단음계(Natural minor scale), 화성 단음계(Harmonic minor scale), 선율 단음계(Melodic minor scale)로 나뉜다. (으아... 엄청 많네..)
C Major를 단 3도 낮춰보자. 그것으로 a minor 완성!! 제 7음과 제 8음 사이의 간격이 온음이다!!
여기서 이끈음을 살리고, 딸림화음을 만들어 주기 위해 제 7음에 반음을 넣어주면 그것이 화성 단음계!
한번 더! 증 2도 음정을 해결하기 위해 음계의 사이의 조절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 때 제 6음을 반음 올려줌으로써 증 2도를 장 2도 음정으로 조절한다. 이런 것들은 18세기 중세 시대때 음악의 조화를 중시하는데에서 나온 것으로 음악을 공식화하려고 하는 것으로부터 기인한다. (그러니 복잡하지) 이걸 그려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3. 나란한 조
가까운 조 (Closely related keys) : 한 조를 중심으로 위로 완전 5도 관계(으뜸조에 대한 딸림조-D)와 아래로 완전 5도 관계 으뜸 조에 대한 버금 딸림조-S)에 있는 조를 ‘가까운 조’라고 한다.
나란한 조 (Relative keys) : 같은 조표를 사용하는 장조와 단조의 관계를 ‘나란한 조’라고 한다.
같은 으뜸음 조(Parallel keys) : 같은음을 으뜸음을 쓰는 장조와 단조의 관계를 ‘같은 으뜸음조’라고 한다.
-> 이러한 부분을 통틀어서 1차 관계조라고 한다. 말로 하면 모르니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해보자.
본론 – 배음과 음정을 마무리 하며...
화질이 많이 구리네.. 이제 문제 풀어보면서 다시 한 번 다져보자!
오늘 내용 정리는 이 곡과 함께 마무리!
러시아의 기상이 느껴지는 곡이다!
[180404] Markdown 1차 수정 : 훨씬 보기 편하네